안녕하세효''=ㅛ =;;
오늘 예진이언니,은진이,지은이하고 박하림오빠,글구,,,,,,저하고
언니하고 전도사님하구,,, 다윤이하고 준영이하구...김연희사모님.
정은이,승은이.김미은집사님이랑 승덕,태영 선경이{"언니"}하고 갔어요..(이름쓰기힘두네...)
그래서 눈썰매장으로 갔는데..맨처음엔 안 탈려고 했는데 승덕이하고 태영이하고 타는거
보고 같이탔어요;;;;ㅜㅁㅠ...........승덕이가 무지 잘 타드라구요..
언니들이랑 따로따로 타가주고 언니찾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승덕이옆에서 많이탔고...한번은 언니랑 탔어요..
아,은진이가 말해준건데여;;=ㅅ =...;;
눈썰매장에 어떤 휴식하는데가 있는데..거기서 오뎅등등을 팔고있었거든요;;
그래서 거의 다 오뎅을 사먹었는데효;;;
저는 한개먹고나서 승덕이하고 좀 놀아주고 문 밖에 보니까 은진이가 혼자
서있길래 한번 가밨어여///구런데 은진이가 오젱꼬치를 들고 있는거에요'''''ㅣ;ㅣ;;;
그래서 제가 왜 안버리냐고 물어봤는데 은진이가 아까 먹은 오댕꼬치를 막 눈에다 밝고
휘둘르고 있는데 오뎅파는 아줌마가 갑자기 은진이보고 "야! 그 귀한걸!!"이런식으로 말
하면서 은진이보고 그걸 주라그러면서 오뎅국물에 그 오뎅꼬치를 다시 당궈놓는거에여;;
진짜 드러워요;;저도 하나 먹긴 먹었는데;;;;;ㅠㅁㅜ
어쩃든 썰매장에서 놀다음에 모두 음식점으로 출발했어여....(밀마을갔어요=ㅅ =;;)
밀마을에서 맜있게 먹고나서....거기에 놀이방이 있는데요...7세 이하 거든요..그런데 걍
들어갔어요.,.,..
거기서 엄청 놀았어요'';;;;다 재밌게 놀은것 같은데...승덕이가 제일 재밌게 논겄 갔아요
어떻게 놀았냐면요.....,,,,,,,,,,,,,,,,,,,,,,,,,,,,,,,,,,,,,,,,,잘 놀았어요
승덕이가 점프하는데에서 계속 점프를 하는 거에요;;거기에 다른 애들도 있었는데..
하마터면 승덕이가 애들에게 밝필뻔 했어여//
승덕이가 점프하다가 점프하는거 질리면 미끄럼틀로 갔는데요..
미끄럼틀갈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왜냐면 원래 미끄럼틀 탈려면 계단올라가서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는 건데
미끄럼틀에서 내려오면서 땅바닥이 좀 그래서 다칠까봐 내려보는곳에
제가 계속 잡아주고요...
그걸 또 계속 반복하는거에요..저는 그래서 밑에서 계속 받치고여...
그래두 승덕이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그래서 저두 재밌었어요;;;
승은이랑 점프하는데서 예진이언니란 혜은이언니랑 놀았고요...
정은이도 재밌게 놀았어요....
마지막이로 생긴 일인데여
그 일때문에 아주아주 좋은 경험이 생겼어요..그게 뭐냐면요..
갈때 되서 다 밖으로 나왔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사고가 발생했는데...선경<언니>가 차 문을 닫을때
차키를 놓고 내린거에요..태영이가 차키를 가지고 있었는데..태영이가 문 닫히는 버튼을 눌러서 문이 안렬리는 거에요....
그래서 태영.승덕이 차 안에 같혀서.......(안에 승덕이도 있음)
태영이가 손에 차키를 쥐고 있어서 막 저희들이 눌르는 시늉을 해봤는데
역시 실패였는데요..승덕이한테는 문을 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막
문 여는 대를 두둘겼는데.,.이번 에도 실패했어여/;./그리고 태영인 가만히 있는데 승덕이가 운전하는데 와서 선경이"언니"의 선글라스를 막 만져서;;;;=ㅅ =
그래서 긴급요원인가뭔가 불렀는데...
갑자기 작고 낡은 차가 우리쪽으로 오는 거에요...;;;;;;
맨처음엔 긴급요원차라고 생각안했는데 그 차 뒤에 긴급출동이라고
써져 있는거에요...
그래서 아저씨가 와서 칼 같은 걸로 막 문을 열라고 했는데 계속 안 열리는거예요..
그래서 아주 많은 칼들을 다 볼 수 있었어요..
차문이 열렸는데..승덕이하고 태영이하고 다들 멍한 표정으로 있었어요
어쨋든 무사히 집으로 도착했어여...
그리고 지금은 집에서 잘랴구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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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눈썰매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