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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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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20일 정도가 되었네요...

매일매일 조금씩 크는게 보일 정도로 하루하루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기 이름은 시헌 이라고 지었습니다...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사진 올립니다...^^

정성엽

[2004/12/08]

시헌이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김영임

[2004/12/08]

와~~ 눈이 굉장히 크네요. 아빠인가요? 아닌가요?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엄마쪽인듯.. ^^ 시헌아, 담에 교회에서 만나면 싸모님이 많이많이 안아줄께.ㅎㅎㅎ

이태진

[2004/12/09]

오~ 눈 빛이 짱이구만!

전성렬

[2004/12/10]

추카합니당!!, 시헌이 아빠, 엄마..

김영임

[2004/12/10]

전도사님은 언제죠?


	오늘의 생명의 말씀 중에서	박용필	2004/12/15


	전도가 일상의 삶이 되기를 원하는 아내의 간증입니다. .	정성엽	200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