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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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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오늘 심방을 와 주셨어요...
지난주에 처음 교회에 갔을때 참 반갑게 맞아주신 것 감사드리고
오늘 저희 집에 와 주셔서 예배 드려주시고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더 많은 만남과 나눔을 기대합니다.

이태진

[2003/03/29]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남은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사귀는 소중한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김영임

[2003/03/31]

명희자매님, 정목사 사모인데요, 토요일날 일이 생겨서 같이 못갔어요. 어제 보고 인사하고 싶었는데 아쉽구요. 다음주엔 꼭 만날수 있기를 바래요.

김명희

[2003/03/31]

이태진 형제님 그리고 사모님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교회로 갈때부터 감사한 일이 참 많았는데 이 곳에서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길 것 같아요!~ 그럼 모두 평안하세요..


	저를 기억하시나요? [1]	김정원	2003/04/01


	환난과 고난 속에 피어난 .........	김영임	200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