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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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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척. 진짜 축하 드려요!!!

진정 목사님이 개척을 하신다니 너무나도 반갑고 하나님에게 감사 합니다.

개척을 위해 많은 맘고생과 몸 고생을 하실 목사님과 사모님의 고생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수 있는 힘이 나에게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방콕에서  忍苦의 세월을  잘 견디어 내셨으니, 하나님의 모든 연단을 다 견디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너무나 선하신 사모님!

진정 수지에서 가장 아름 답고  따뜻한 교회가 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이곳에 있는 많은 신도 들도 목사님의 개척에 많은 힘을 주시길 하나님에게 기도 합니다...

혜은,혜경 너무 컸네요!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혜경, 혜은 그리고 장노님,권사님  모두 보고 싶습니다.


	거스 히딩크 네델란드 신문 회견(한글판)	정성엽	2002/06/01


	때론, 시간이 나의 거울이 된다.	바람하늘	200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