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일 제직 세미나에서 나눈 사랑하는 남은 가족의 고백들입니다.
#혹 실수로 빠진 것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나는 어떤 성도이기 원하는가?
신앙생활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는 성도
나의 믿음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모습을 나타내는 성도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알고 그 자리에 충실하며 기쁨으로 감당하는 성도
자리에 집착하지 않고 오히려 맏은 일 때문에 하나님께 더욱 나아가는 성도
말씀을 통해 날마다 거룩하심에 다가가는지 점검하고 돌이키는 성도
힘들고 지칠때 다른 것보다 먼저 하나님을 찾아 의지하는 성도
내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는 성도
주위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는 성도
사랑이 충만한 성도
말씀이 삶속에 순종으로 이루어지는 성도
신앙고백으로 봉사하는 성도
고목나무의 매미같이 하나님께 잘 붙어 있는 성도
배려 하고 허물을 덮어 주는 성도
이렇게 하겠습니다!!
-매일 하루의 시작을 하나님과 교제하는 새벽기도자가 되겠습니다.
-매일 30분이상 기도하는사람이 되겠습니다.
-집안에서 먼저 주님께 순종함으로 믿음의 제사장직을 감당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인생의 계획을 이루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힘든 일상에서 성도들에게 전화한통화로 위로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주일 하루전에 주일예배를 준비 하겠습니다.
-한 주간 교회 지체중 한사람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무조건 먼저 인사하겠습니다.
-교회의 필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며 수요예배, 큐티, 가정예배를 드리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나로 인해 여러 모임이 행복해지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교회의 한 분야에 봉사하겠습니다.
-주일 성수를 하겠습니다
-남을 존중하겠습니다.
-안부전화를 하겠습니다.
|
|
남은교회 오는 방법...(수진자매 필독)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