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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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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옥 권사님의 격려

주일 오후 찬양 예배후 교인들과 인사하면서 권사님의 격려를 받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손을 꼭 쥐어 주시던지 그때의 감사와 격려가 아직도 전해집니다.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이 한마디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과 기도속에 있는 것을 감사드리고

더 큰 열심으로 교회를 준비하고 섬기겠노라 다짐하는 한 주의 시작입니다.

친구들 모두 주어진 자리에서 감사와 충성을 인내와 순종을 준행하는 멋진 한 주 보내시

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위로가 필요합니다. 진정한 교회는 성령 하나님의 위로안에 있는 교회입니

다. 멋진 위로자로 사용받기를 기대하고 준비합시다. 이것은 우리의 소중한 책임입니다."

동여니~

[2002/05/21]

지난 수요일 말씀 정말 은혜로왔어요, 저도 부족하나마 기도하고 있어요 ^^; 목사님.... 힘내세요.


	혜경이에요 [1]	정혜경	2002/05/20


	주일·석가탄신일 근무중... [2]	범수	200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