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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남은교회 
Subject  
   보람 있게 명절을 지내는 법 (이종수 목사)


  명절을 맞아 친척들이 모일 때마다 제사문제로 마음이 무거워지지만 달리 어쩔 방법이 없어서 그저 그 자리를 피하려 하거나 ‘절을 하냐, 안 하냐’ 라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고작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축구도 공격축구가 재미있듯이 제사문제 역시도 방어적이 아니라 공격적으로 가면 변화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나라의 명절은 황금어장입니다. 하나님께서 안 믿는 가족들을 모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모임 때 가정교회의 ‘영혼구원과 섬김의 정신’을 잘 활용한다면 오히려 친척들에게 복음을 접하게 하고, 가족 중에 있는 우상숭배의 문화를 하나님을 예배하는 장으로 바꾸어 놓는 귀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제사를 우상숭배가 아니라 미풍양속이라고 믿는 집안이라면 더욱더 이런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1. 가능하면 일찍 내려가서 집안일들을 부지런히 돕는다. 물론 제사 음식을 만드는 것에 참여하는 것은 일단 피한다. 그런데 “ 쟤는 교회 다닌다고 빠지네!!" 라고 비난을 한다면 제사 음식이 아니라 수고하는 분들을 돕는다는 입장에서 열심히 봉사한다. 단 음식을 제사상에 올리는 일과 절은 하지 않는다. 더불어 가족 중 믿는 이들을 위하여 제사상에 올라가지 않는 음식을 따로 챙겨 놓았다가 같이 먹도록 배려한다.

2. 친척들을 만나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따뜻한 눈길과 마음을 주려고 노력한다. 듣기 싫어하는 이야기나 상대방이 소화하기 힘든 이야기는 농담이라도 질문하거나 대화의 주제가 되지 않도록 하며 대신에 지혜로운 격려의 말을 한다. (특히 혼기를 넘은 사람과 재수생, 실직자를 두고 있는 가정에서는 그 주제에 대해 특히 조심한다.)

3. 이런 주제에 관련된 사람들 중에 이번 명절에 만나게 될 것으로 예견되는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떠올리면서 한 주간을 미리 중보기도로 준비한다. 그 사람의 아픔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 하나님의 회복해 주심을 위하여 기도한다. 기도 중에 그 사람에 대한 성령님의 어떤 깨우침이나 인도하심이 있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그 사람의 최근 근황에 대하여 알아보기도 하고 만나기 전에 미리 전화로 통화도 해 본다.

4. 서로에게 상처를 준 관계가 있다면 화평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내가 피해를 입힌 부분이 있다면 기도 많이 한 다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 반대로 내가 피해를 당한 부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비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면서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한다. 기회가 된다면 용서의 마음을 실제로 전한다. 그러나 이것은 억지로 하려고 하지 말고 눈빛이나 행동에서 묻어나오는 형태가 되도록 한다.

5. 만나는 분 중에서 기독교를 적극적으로 반대하거나 핍박하는 자들을 위하여 미리 사탄의 진을 파해 달라는 기도를 목장에서 함께 한다. 그리고 미리 만남 전에 전화나 안부를 묻거나 고향집에 도착했을 때 그분을 따뜻하게 대해준다. 이럼으로써 그 사람이 평소 기독교에 대한 못마땅하게 생각함이 나의 예의 없고 불편한 태도로 인해 더 기독교를 비난하는 도화선이 되지 않도록 조심함과 동시에 오히려 나를 보아서라도 기독교에 대하여 욕을 하지 않게 되는 변화가 있도록 노력한다.

6. 친척들 중에서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을 위해서는 특별히 기도한다. 이 사람을 잘 위로하고 격려하고 힘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생각한다. 동시에 대화중에 이분의 마음이 열리는 것이 보이면 그 분이 사는 가까운 지역의 가정교회를 소개해 준다.

  이런 노력들을 통해 이번 추석은 영적 긴장감을 조성하거나 또는 아무런 의식 없이 고향방문만 하고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와 나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겨 주는 사랑과 화해의 메신저가 되어 보십시오.






   태국 하태민 선교사 가정과 교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남은교회
2011/10/31

   2011년 8월 7일 주일기도문

임홍석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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