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에 글을 남길까 하다가 반가운 이름들이 많아서 덜커덩 일상의 삶 속에 끼어 들었답니당...*^^*
음... 먼저 개척 하시게 된거 축하드려요.
저두 앞으로 작지만 기도로 마음을 보태드릴께요.
10월이면 얼마 안 남았네요. 목사님의 말없이 미소지으시는 모습을 남포 교회에선 보기 힘들어 진다는건 좀 아쉽지만, 목사님이 섬기실 남은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들어날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교회 위치는 저희 시댁과 가까와서 잘 알구 있습니다. 지나는 길에 금호 베스트 빌이 있거든요. 제가 아는 곳에 개척하신다니 멀리 가신다는 느낌은 안들고 반갑기까지 합니다. @^^@ 전 매주 토요일엔 시댁가거든요, 글구 아침에 일찍 예배드리러 서울 오는데, 앞으로 남은교회 생기면 예배드리러 가끔씩 들릴께요.
목사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리구요, 힘 내세요!!
아, 제 연락처예요~
02)3460-2029
017-286-6926
e-mail: ykoo73@hanmail.net, ykoo73@hotam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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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식으로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꿈꾸며... [1]
정목사님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