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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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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저는 김지회라고 하구요..앞으로 남은교회에서 진실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려는 한 가정의 아내입니다..
남은교회 바로 옆의 서원마을 현대홈타운에 살고요...나이는 28세..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서울 신림동에 살다가 작년 5월에 결혼해서 여기로 왔는데..아주 좋습니다...

목사님께서 화요일 모임에 오라고 하셨는데...서울이 왜 그리 멀게만 느껴지는지...다음에도 갈 수 있을지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를거구요...목사님 개척교회 설립하시는데 어려움이 많은신 것 같은데..힘내세요...홧팅~!

김영임

[2002/09/19]

반가워요. 목사님께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하루빨리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상념 1 [1]	바람하늘	2002/09/19


	약도 좀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재호	200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