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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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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아이를 낳았습니다.

무엇이 그리 급한지 3주 빨리 세상에 나왔습니다. 어제(7일 새벽 1시 11분) 새벽에
낳았습니다. 아내 말에 의하여 오래만에 아이를 낳아서 그런지 진현이와 수현이를
낳을 때 보다 힘들었다고 말을 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최소한 3년 간격으로 아이를
낳을 것을...^^ 현재, 산모와 아이는 건강합니다. 참, 딸을 낳았습니다.
그동안,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남은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윤재

[2006/02/10]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목사님.. 사모님.. 전 언제 셋째를 낳을 수 있을런지.. --;;

김영임

[2006/02/10]

아이가 아주건강해 보여요 . 사모님!!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정혜은

[2006/02/10]

∑。ㅋㅋ 무지 귀엽네욘;; 근데 이름은 뭐에욘?

정혜경

[2006/02/10]

∑。ㅊㅋ해욜;; 이름뭐에열....-_-..'''

박창길

[2006/02/11]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참 예쁘네요.. 사모님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선미

[2006/02/12]

아기와 사모님 모두 건강하셔서 감사해요 산후조리도 잘 하시길 바래요

이태진

[2006/02/15]

아이 이름을 '다현'으로 짓었습니다.

봄하늘

[2006/03/18]

오랫동안 뵙지 못했네요.건강하시기를... 따스한 봄 햇살 아래 아기와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하림맘.


	다음세대 예배 인도자 세미나를 참여하고서 [1]	박바울	2006/02/17


	소개합니다 [4]	박바울	200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