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사님 가족외에 렌즈를 피하지 않는 용감한 모델들입니다.
윤재... 190에 가까운 키에 주변에 누가서면 무조건 작아 보입니다.
대학부 시절부터 싱겁지많은 않은 자기 관리를 해오는 공돌이....
지금은 LG EDS에 있다고 들었는데....
항상 싱그러운 웃음을 보여주시죠?
생각에 골몰하신 사모님....
같은 생각중이신지 표정이 비슷합니다...
렌즈를 들이밀면 함박웃음이 터지는 최현숙 자매님,....
나이가 들어서 신앙을 갖게 되신분이라 신학의 철학적인 분석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대학부당시의 " 땡추" 라는 별명이 왜 생겼을까요?
이젠 제 짝을 찾아 결혼 준비중인 윤재 커플....
남포교회의 실내 악단에서 활동하던 윤재의 애인...
이수진씨 맞으신가요?
제가 여자분들 이름을 잘 못외워서....
윤재의 집중력은 먹을거 앞에서는 상상 초월
정말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말을 쓸수 있지 않을까....
여자들은 핸드폰 문자에 대한 집중도가 먹을거에 대한 집중도 보다 뛰어난듯...
^^
강단 옆에 이쁘게 피어난 꽃송이들...
화이트 벨런스좀 잘 잡아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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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교회 : 가족들....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