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그리고 항상 밝은 웃음의 사모님 그리고 위해 하나님의 남은 교회를 사랑 하시는 신우 여러분들.
목사님 그제는 한국 에서 저희의 자상 하신 누님 같으신 이순상 집사님이 새해 안부 전화를 하여 주셨더군요.
전화 대화 중에 목사님을 새해에 찾아가 보셨다고 하니 얼마나 반갑고 고마 왔는지.
목사님의 교회가 진정 목사님이 이더운 나라에서 주장 하시던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교회 같고 아주 젊은 우리의 형제 자매님들이 많으셔서 아주 힘이 충만 한것을 느끼고 오셨다고 하시더군요.
아주 반갑고 기쁜 소식에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한창 교회를 위해 뭔가를 해보고자 하는 우리 믿음의 형제들이 상상 되더군요.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그리고 신우 형제 자매 여러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철철 넘쳐서 이곳 방콕의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태국의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길 기원 합니다.
모두들 건강 하시고 믿음이 충만하시길 그리고 정성엽 목사님이 타이레놀을 안드시는
하루 하루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사모님의 편안한 미소와 목사님의 무게(?)있는 모습이 보곱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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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