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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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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남은교회의 여러분을 만나뵙게되어 정말 반갑고 행복합니다.
수지로 이사온 것 부모님과 함께 살게된 것 교회를 옮긴 것 이 모든 일이 일년 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일이었는데 일년동안 너무나 많은 변화가 있었고 저는 지금 그 변화에 너무나 잘 적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누군가가 다시 일년 전의 상태로 되돌려 주겠다고 하면 저는 단호히 "NO !"라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남은교회 지체들과 함꼐 할 앞으로의 생활이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양자

[2004/01/21]

인터넷고치셨군요?...집사님..^^

김영임

[2004/01/22]

부모님 모시고 예배드리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이태진

[2004/01/28]

이름만 보고서 새로 나온 청년인가? 잠깐 혼돈을 했는데^^... 예쁜 이름을 갖고 계신 집사님이시군요^^ 환영합니다.


	엄마가 걸으셔요.. [2]	양자	2004/01/27


	새.해.福.많.이.받.으.세.요 [2]	정혜은	2004/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