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재 |
[200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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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모두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란 말인가? 텔레비젼이나 유머란에서만 볼 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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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 |
[200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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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도 시동켜고 차키를 차안에 놓고, 차를 잠근 적은 몇 번 있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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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애 |
[200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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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야~ 네게 이런 현실이 없음을 감사해야 하느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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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엽 |
[200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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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게 다 그런것 아니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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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애 |
[200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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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구만리같은 앞날이 걱정입니다... 걱정걱정걱정걱정... 궁시렁궁시렁궁시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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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엽 |
[200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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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이 그런 것이지만 좋은 일도 많습니다. 혼자 가는 길이 아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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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임 |
[200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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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누구'는 옆집 엄마가 수시로 전화해서 스케줄을 챙겨준다던데요 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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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임 |
[200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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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누구'도 왕년에는 총명, 영특, 했었다던데요, 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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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애 |
[200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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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 ' 알것 같아요... 어쩌면...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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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작년 오늘..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