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서의 역사는 참으로 흥미진진합니다.
재미있고 또 은혜로운 10월의 큐티시간을 풍성히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여 모든 신상을 제하고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며
울부짖고 금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만 섬기기로 작정하고 회개와 결단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듣고 블레셋인들이 공격합니다.
이스라엘은 블레셋을 두려워하여 사무엘에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꼐 쉬지말고 부르짖기를 청합니다.
사무엘은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여호와의 도움을 구할때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셔서 블레셋은 크게 패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기도했을때 바로 평화가 찾아온건 아니었습니다.
블레셋은 바로 그 때를 , 이스라엘이 금식기도중에 도저히 싸울 상황이 아니라는 거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런 것 같습니다.
기도만 하면 갑자기 평화가 지속되는겉 아니죠.
오히려 우리를 흔들어놓기 위한 사탄의 세력은 더욱 기승을 부립니다.
그것이 예수믿는 자의 고난이겠죠.
우리 마음에 가시덤불이 덮쳐저도 강풍이 불어 순종의 마음을 흔들어 놓더라도
그것을 뚫고 말씀의 씨앗이 열매맺도록 해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은 그런 성숙하고 의지적인 우리의 사랑을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괴롭게 하는 시험이 올 때도 있고 달콤한 유혹이 찾아올 때도 있습니다.
그 순간이야말로 하나님이 능력을 보이시려는 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회개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참으로 보고 싶어하십니다.
시험은 우리의 결단을 하나님 앞에 확실하게 보일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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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만에 따뜻한 세상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