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너는 누구냐?
남은교회
2015/12/26
262
36
620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다.
남은교회
2013/09/21
355
42
619
너희가 행한 것이 진실하고 의로우냐?
남은교회
2013/09/28
382
58
618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쉬어라
남은교회
2014/07/26
367
50
617
넓어진 예배당만큼이나 우리의 믿음도 자라나야 겠습니다.
정성엽
2004/04/26
630
69
616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정성엽
2008/08/10
731
112
615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남은교회
2013/04/13
798
72
614
누가 우리를
정성엽
2019/09/14
184
28
613
눈
[1]
정성엽
2003/12/08
688
104
612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남은교회
2014/08/22
339
46
611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입니다.
정성엽
2004/04/29
844
91
610
눈이 왔어요.
정성엽
2004/03/05
636
83
609
눈치보는 목사
정성엽
2006/10/28
922
97
608
다 이루었다!!
남은교회
2016/03/19
238
35
607
다 이루었다(요 19:30)
정성엽
2010/03/31
575
85
606
다 잘 될 것이다.
정성엽
2011/06/25
511
70
605
다 잘될 것이다.
정성엽
2009/04/25
742
101
604
다시 돌아가자(박영돈)
남은교회
2013/12/30
319
45
603
다시 생각하는 선교 (김영봉 목사 설교)
[1054]
남은교회
2007/08/08
42523
974
602
다윗의 슬픔의 노래
[423]
정성엽
2010/10/27
1153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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