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순종은 우리의 기쁜 책임입니다.
정성엽
2011/05/22
490
74
60
순종의 기쁨과 책임(2)
[1091]
정성엽
2011/05/28
17642
112
59
순종의 기쁨은 우리에게 누려져야 합니다.
정성엽
2011/06/04
483
60
58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정성엽
2011/06/11
462
67
57
선택
정성엽
2011/06/19
488
74
56
다 잘 될 것이다.
정성엽
2011/06/25
511
70
55
현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정성엽
2011/07/11
549
94
54
두려워하지 말라
정성엽
2011/07/26
509
73
53
자녀는 아빠에게 배운다.
정성엽
2011/07/30
501
69
52
나의 사랑, 나의 보배
정성엽
2011/08/06
508
84
51
나는 베드로다.
정성엽
2011/08/13
517
73
50
자기부인
[785]
정성엽
2011/08/20
588
87
49
신앙은 마음의 문제입니다.
정성엽
2011/08/27
536
78
48
지혜
정성엽
2011/09/03
549
89
47
아버지의 뜻대로
정성엽
2011/09/10
510
74
46
교회 십자가와 간판공사를 합니다.
정성엽
2011/09/16
523
63
45
하나님의 나라가 오소서
정성엽
2011/09/17
482
68
44
레위기를 읽읍시다.
정성엽
2011/09/24
486
70
43
레위기를 함께 읽어요.
정성엽
2011/10/01
486
65
42
나의 제사는 ..
정성엽
2011/10/08
472
66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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