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
모임의 기쁨을 누립시다.
정성엽
2004/07/05
788
109
240
7월 4일 성찬예배를 드립니다.
정성엽
2004/06/30
773
98
239
하태민 선교사 기도편지
남은교회
2004/06/30
1067
127
238
윤주홍 선교사 기도편지
남은교회
2004/06/30
1467
208
237
윤주홍 선교사 가정의 인사입니다.
[428]
정성엽
2004/06/23
2001
121
236
listen to the rhythm of falling rain
[316]
정성엽
2004/06/17
1461
143
235
듣게 하소서 (이해인)
정성엽
2004/06/12
705
95
234
잘하고 있는 건지...
정성엽
2004/06/11
680
87
233
예수님 마음(이해인)
정성엽
2004/06/05
787
109
232
아빠
정성엽
2004/06/02
763
96
231
성가대 찬양 참 좋았습니다.
정성엽
2004/05/31
693
96
230
영향력이란?
[1]
정성엽
2004/05/18
929
95
229
스승의 날에
정성엽
2004/05/16
958
127
228
주일 저녁입니다.
정성엽
2004/05/16
782
96
227
목회방향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신다면
정성엽
2004/05/16
693
85
226
수요예배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1]
정성엽
2004/05/04
746
83
225
에어컨디셔너 수리
정성엽
2004/05/04
632
80
224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모의 책임을 감당할 만한 자로 여겨 주셨다.
[403]
정성엽
2004/05/03
1364
106
223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입니다.
정성엽
2004/04/29
844
91
222
넓어진 예배당만큼이나 우리의 믿음도 자라나야 겠습니다.
정성엽
2004/04/26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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