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1
이 곳은 좋은 땅입니다.
정성엽
2001/11/26
673
111
840
'사도 신경'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정성엽
2001/12/05
751
124
839
정목사의 마음은 매우 감격스럽습니다.
정성엽
2001/12/08
775
127
838
○알림○12월 15일 두 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범수
2001/12/16
830
121
837
책을 읽읍시다.
정성엽
2001/12/20
816
119
836
Last Christmas
정성엽
2001/12/24
8240
233
835
※ 이번 주 송년 모임!!
윤재
2001/12/27
854
122
834
주일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정성엽
2001/12/30
1627
142
○알림○12월 30일 세 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범수
2001/12/30
1558
220
832
조촐한 식사
정성엽
2001/12/31
1196
146
831
1월20일 모임에 나눌 얘기는..
윤재
2002/01/04
1647
174
830
[re] 1월20일 모임에 나눌 얘기는..
[1]
정성엽
2002/01/05
1334
169
829
1 %
관리자
2002/01/09
956
163
828
목사님! 책 제목이 뭐죠?
미남
2002/01/10
1743
226
827
정말 머리가 많이 굳었구나..
윤재
2002/01/11
1561
151
826
나두 잊고 있었는데...^^;;
재호
2002/01/11
1480
194
825
20일 모임에 제가 몇 권 사 가지고 가겠습니다.
정성엽
2002/01/13
1600
276
824
1월 20일 모임 - 교회 이름 확정!!
윤재
2002/01/22
2501
145
823
[re] 1월 20일 모임 - 교회 이름 확정!!
정성엽
2002/01/22
1405
170
822
3월 10일 모임 & 사이버 보금자리 확보
윤재
200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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