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1
저녁 교회에서
정성엽
2005/01/23
793
97
640
석양을 바라보며 - 갑바도기아 고원의 일몰 장면에 취해서 - 이재화 선교사
남은교회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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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639
야인시대와 새벽예배
정성엽
2002/11/13
790
110
638
잠 못 드는 밤
[1]
정성엽
2002/10/24
790
92
637
중도금
[5]
정성엽
2002/05/08
789
84
636
설립예배와 사경회 안내지를 붙이고 왔습니다.
정성엽
2002/11/01
788
92
635
예수님 마음(이해인)
정성엽
2004/06/05
787
109
634
교회란 무엇인가?
정성엽
2004/01/04
787
104
633
한국교회는 핍박 받고 있는가? (정창균 목사)
남은교회
2009/03/13
786
110
632
모임의 기쁨을 누립시다.
정성엽
2004/07/05
786
109
귀향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연습해야 하는가?
정성엽
2008/03/10
785
112
630
주일 저녁입니다.
정성엽
2004/05/16
782
96
629
개척의 용사 성엽이 (권태윤 목사님의 격려)
정성엽
2003/03/29
782
88
628
성령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임재하시며 계시하신다.
[2]
정성엽
2010/02/07
781
151
627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정성엽
2006/03/18
779
87
626
장미
정성엽
2005/05/31
777
83
625
하이델베르그 신앙고백을 영문으로
정성엽
2002/12/02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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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의 마음은 매우 감격스럽습니다.
정성엽
200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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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Raise Me Up by Brendan Graham
정성엽
2009/02/03
774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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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성찬예배를 드립니다.
정성엽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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