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아론보다 더 큰 책임과 특권을 가진 우리들
정성엽
2011/11/05
467
57
520
밥 먹을 때마다
정성엽
2011/10/30
462
53
519
fashion
정성엽
2011/10/23
495
60
518
준비
정성엽
2011/10/15
475
64
517
나의 제사는 ..
정성엽
2011/10/08
472
65
516
레위기를 함께 읽어요.
정성엽
2011/10/01
486
64
515
레위기를 읽읍시다.
정성엽
2011/09/24
485
69
514
하나님의 나라가 오소서
정성엽
2011/09/17
482
68
513
교회 십자가와 간판공사를 합니다.
정성엽
2011/09/16
522
62
512
아버지의 뜻대로
정성엽
2011/09/10
510
73
511
지혜
정성엽
2011/09/03
548
89
510
신앙은 마음의 문제입니다.
정성엽
2011/08/27
536
78
509
자기부인
[785]
정성엽
2011/08/20
588
87
508
나는 베드로다.
정성엽
2011/08/13
516
73
507
나의 사랑, 나의 보배
정성엽
2011/08/06
508
83
506
자녀는 아빠에게 배운다.
정성엽
2011/07/30
501
68
505
두려워하지 말라
정성엽
2011/07/26
509
72
현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정성엽
2011/07/11
549
94
503
다 잘 될 것이다.
정성엽
2011/06/25
510
69
502
선택
정성엽
2011/06/19
487
73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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