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
예배당 장소에 가 보신 느낌이 어떠신지요?
[5816]
정성엽
2002/06/17
589
50
440
언제까지....
[433]
정성엽
2002/06/10
1247
72
439
남은 교회 개척 기도회 (박영선 목사님 설교)
[961]
정성엽
2002/05/30
1194
60
438
동운이의 "사랑은 기뻐할 수 밖에 없는 즐거움"에 덧붙여
정성엽
2002/05/24
595
83
437
closed system ......이라 굽쇼?
[4]
정성엽
2002/05/21
634
69
436
일상의 삶
정성엽
2002/05/20
659
75
435
한걸음 두걸음
[993]
정성엽
2002/05/11
1329
79
434
중도금
[5]
정성엽
2002/05/08
788
83
433
성경속을 달려라
[2]
정성엽
2002/05/05
589
82
432
이웃에게 칭찬 받는 교회
정성엽
2002/05/01
667
103
431
목회는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1]
정성엽
2002/04/29
582
86
430
친구 목사가 선교사로 파송되다.
정성엽
2002/04/22
723
98
429
우리가 만날 좋은 사람들을 위해
정성엽
2002/04/22
641
96
428
목회란
정성엽
2002/04/21
654
83
427
행복한 교회
정성엽
2002/04/20
642
90
426
친구의 응원
정성엽
2002/04/09
584
88
425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정성엽
2002/04/05
684
95
424
남은 교회는 좋은 땅입니다.
정성엽
2002/04/01
593
91
423
하나님의 뜻 ... 이라 굽쇼
[1]
정성엽
2002/03/29
646
93
422
참 바쁜 한 주 였습니다.
정성엽
2002/03/24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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