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남은교회
2005/01/04
1616
210
260
월요일 안정경 사모께 다녀왔습니다.
[1]
정성엽
2005/01/11
1227
144
259
쑥스럽지만 2005년 소원을 말하라면
정성엽
2005/01/04
858
106
258
두렵고 떨림으로
[275151]
정성엽
2005/01/01
2038
97
257
성탄절 세례식
[2]
남은교회
2004/12/27
745
90
256
성탄 예배 기도(이창욱 집사)
남은교회
2004/12/26
718
86
255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정성엽
2004/12/18
636
76
254
우리들의 신앙고백도 확인합니다.
정성엽
2004/11/22
639
71
253
신선경 자매 축하합니다.
[3]
정성엽
2004/11/22
810
69
252
종교적인 너무나 종교적인 (성주진 목사)
정성엽
2004/10/31
770
88
251
바다로! 열방으로! 복음으로!
정성엽
2004/10/31
760
88
250
남은교회 두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902]
정성엽
2004/10/21
1047
114
249
이사
정성엽
2004/10/02
849
93
248
코스모스 같은 사람(김재성)
정성엽
2004/09/15
811
95
247
길
정성엽
2004/09/12
758
82
246
푸른 하늘, 맑은 햇살
정성엽
2004/09/08
759
92
245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정성엽
2004/09/04
1123
120
244
[re]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정성엽
2004/09/08
990
100
243
남은 가족 수양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926]
정성엽
2004/07/28
1903
122
242
7월은 기도에 힘쓰는 달입니다.
정성엽
2004/07/07
836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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