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목회자
정성엽
2002/11/08
1280
153
20
함께 기도해요.
정성엽
2004/03/15
741
101
19
함께 하는 생각들
정성엽
2002/09/12
740
89
18
함께하는 개척의 아름다움...
[957]
이태진
2002/05/16
8193
209
17
햇빛되게 하소서
정성엽
2010/01/02
886
167
16
행복하냐고 물으신다면?
정성엽
2008/03/10
844
143
15
행복한 교회
정성엽
2002/04/20
642
88
14
행복한 죽음
남은교회
2015/01/24
363
42
13
현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정성엽
2011/07/11
546
92
12
형통
정성엽
2011/01/22
598
75
혜은이의 눈물
[1]
정성엽
2002/09/02
892
84
10
혼돈의 시대(정창균 교수)
남은교회
2008/07/25
842
124
9
화장실 유감
[313]
정성엽
2002/10/28
1556
116
8
황우석 교수 감싸기와 광신적 애국주의 김희경 (기윤실 생명윤리운동본부 부장)
[1]
남은교회
2005/11/28
972
124
7
회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새로운 삶입니다.
남은교회
2018/06/09
158
45
6
회개는 죄를 미워하는 마음입니다.
남은교회
2014/05/03
413
48
5
휘파람을 부세요(다윗, 그 이름이불리워지다.)
남은교회
2014/03/08
476
43
4
흔들리지 않는 믿음은 없다.
남은교회
2018/06/02
160
42
3
흘러넘치는 사랑
남은교회
2017/12/24
344
52
2
희망 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정성엽
2010/01/02
759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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