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1
왕인가 왕을 섬기는 자인가?
남은교회
2016/11/19
191
39
740
내가 받은 달란트를 어떻게...
남은교회
2016/11/26
203
39
739
온유는 우리의 성품이어야 한다.
남은교회
2017/01/07
174
39
738
하나님께서 우리를 삶의 자리로 부르셨다.
남은교회
2017/02/01
180
39
737
똑바로 걸어가자.
남은교회
2017/04/29
180
39
736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새해가 되기를 소원한다.
정성엽
2019/01/05
179
39
735
산타 그리스도 ????
남은교회
2012/12/25
386
40
734
하나님의 위로는 예정에서 나타난다.
남은교회
2013/12/15
300
40
733
성화의 거침돌 (박영돈)
남은교회
2014/03/21
382
40
732
고난에 동참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는 걸음걸음이다.
남은교회
2015/03/31
330
40
에베소서를 다시 읽으면서
남은교회
2015/08/01
295
40
730
하나님께서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남은교회
2015/11/28
367
40
729
여호와의 날
남은교회
2015/12/12
211
40
728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남은교회
2016/12/10
200
40
727
걷다가 알아진다.
남은교회
2017/03/25
185
40
726
무력감이 우리를 기도하게 한다.
정성엽
2019/02/24
170
40
725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일하십니다.
정성엽
2019/03/09
189
40
724
육체의 가시
정성엽
2019/01/20
166
40
723
삶에는 뜻이 있다.
정성엽
2018/12/30
143
40
722
다짐
정성엽
2018/11/17
13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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