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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귀향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연습해야 하는가?
정성엽		 2008/03/10 783 111
720
   slow change [3]
정성엽		 2007/06/27 1186 111
719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한 길라잡이
정성엽		 2003/02/23 764 111
718
   이 곳은 좋은 땅입니다.
정성엽		 2001/11/26 673 111
717
    순종의 기쁨과 책임(2) [1091]
정성엽		 2011/05/28 17641 110
716
   한국교회는 핍박 받고 있는가? (정창균 목사)
남은교회		 2009/03/13 786 110
715
   칼빈 탄생 500주년에 즈음하여 (개혁신보 사설에서)
남은교회		 2009/02/22 768 110
714
   아니 벌써 [955]
정성엽		 2003/07/01 1743 110
713
   성령으로 충만한 삶이란 계속해서 새롭게 충만함을 받는 삶이다.
정성엽		 2009/11/07 677 109
712
   기쁨의 산
남은교회		 2009/05/16 734 109
711
   “설교단과 회중석의 관계” - 교인들에게 드리는 글 -류호준 목사 [2]
남은교회		 2007/01/18 1124 109
710
   오묘하고 신기한 역사의 흐름(김명혁 목사)
남은교회		 2006/09/14 979 109
709
   he restores my soul.
정성엽		 2003/04/07 880 109
708
   야인시대와 새벽예배
정성엽		 2002/11/13 788 109
707
   인생을 통해 맺어야 하는 열매 [2]
남은교회		 2010/08/08 679 108
706
   우리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주의 죽으심을 전해야 합니다.
정성엽		 2009/10/31 675 108
705
   기도는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다.
정성엽		 2009/09/21 672 108
704
   주와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합니다.
정성엽		 2009/06/21 726 108
703
   내가 예수를 본 받은 자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정성엽		 2008/04/08 975 108
702
   바벨론 포로상황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배웠다.
정성엽		 2006/11/10 875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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