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1 %
관리자
2002/01/09
955
163
720
이태진 목사께서 이사를 하십니다.
정성엽
2002/09/27
948
98
719
우렁찬 종소리여 울려 퍼져라
정성엽
2006/12/31
947
105
718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
정성엽
2005/01/06
946
117
717
내 마음에 정확하게 새겨졌다.
정성엽
2007/01/12
937
116
716
바람꽃2(사진 ; 김민수 목사)
정성엽
2007/05/14
931
99
715
한 걸음 두 걸음
정성엽
2002/08/16
930
121
세례(유아세례)에 관하여(하이델베르그 케타키즘에서)
정성엽
2006/05/20
929
121
713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승복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
[2]
정성엽
2006/04/18
929
115
712
이승화 권사님 임직예배
남은교회
2005/04/05
929
79
711
영향력이란?
[1]
정성엽
2004/05/18
923
95
710
문자 메시지
[1]
정성엽
2002/07/26
922
112
709
남은교회 첫 주일 예배 기도문
이 태 진
2002/10/07
920
81
708
작은 교회는 아름답지 않다. (박영돈)
남은교회
2013/04/13
919
67
707
눈치보는 목사
정성엽
2006/10/28
919
96
706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다.
정성엽
2005/10/02
911
106
705
생수
정성엽
2006/05/07
910
104
704
기대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정성엽
2005/12/30
909
117
703
작은 꽃(사진, 김민수)
[1]
남은교회
2007/07/21
894
95
702
혜은이의 눈물
[1]
정성엽
2002/09/02
892
8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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