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ea

음....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의 이름이 반갑네요.
그리고...
목사님의 글을 대하니 어제 뵐 때의 모습이 겹쳐집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하신 말씀이 위로가 될지요.
건강조심하시구요. 궁금할 때마다 들를게요.

2002/04/12

:: 김지환

안녕하세요.. 너무 인사가 늦었지요..?
사실 오래전부터 들리긴했었는데.. 이제야 글을 쓰네요..
개척준비 열심히 하셔서 멋진 교회 만드시기 바랍니다..
아참..혜은이 e-mail주소 좀 알켜 주세여.. 저번주에 제 e-mail주소를 적어갔는데 메일이 안오더라구여..
항상 건강하시구여.. 저희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p.s. upgrade는 언제 되나요..?

200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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