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
안녕하셔용?ㅋㅋ
[2]
임사라
2010/06/03
1281
83
764
하나님의 멋진 일들을 기대하며
이태하
2002/07/04
1381
70
763
농촌에서의 목사 역할
이태진 목사
2009/03/28
1312
83
762
훈련이 만들어 내는 감사
이태진 목사
2008/11/15
1315
117
761
오지(奧地)
이태진
2011/06/12
1156
59
760
그 자리
이태진
2011/05/15
1265
62
759
좋은 이웃으로 산다는 것(로뎀나무에서 온 편지)
이태진
2010/04/10
1391
85
758
성탄카드 감사합니다.
이태진
2009/12/29
1316
97
757
남은교회의 젊은 언니들^^(?)과 함께
[1]
이태진
2009/04/15
1488
89
756
하나님의 일하심
이태진
2009/03/01
1381
88
755
사랑의 빚이 너무나 많습니다.
[2]
이태진
2008/11/23
1364
95
754
일상에서의 보물찾기-감사
이태진
2007/11/03
1364
93
753
첫 작품
[6]
이태진
2007/07/19
1593
90
752
인고(忍苦)의 세월을 보고서
[1]
이태진
2006/09/27
1553
55
751
구경꾼과 사랑꾼(?)
이태진
2006/07/26
1258
50
750
떠오르는 남은 총각
이태진
2006/07/10
1303
41
749
토종벌
이태진
2006/04/27
2017
82
748
셋째 아이를 낳았습니다.
[8]
이태진
2006/02/09
1521
47
747
동이 트는 시골 농가
이태진
2005/03/05
1460
63
746
이재호, 신서영 집사님! 축하^^
[1]
이태진
2004/11/18
1262
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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