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인 것 같지만
절대로 혼자가 아닙니다.
나를 직접 만나지 못한 분이 잘 알지도 못하는 분이
새벽마다 개척교회를 위하여 기도 하며
전혀 만나 본 적도없는 사람이 어려운 개척교회라는 것을 듣고 한 달에 얼마씩 후원해 주고 있기에 오늘의 지금 이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요한 복음 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8:30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힘을 내세요.
물질이 부족 한 듯 느껴져도 남들 앞에 나 자신이 초라하게 보이는 것 같을 지라도 그것은 순간적인 나의 옛 성품을 통하여 공격하는 마귀의 전략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영적 자존감을 잃지 않도록 더욱 아버지께 가까이 나아가야 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지름길 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보내신이가 나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쉬지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정 목사님
전 목사가 힘들어 도움을 요청 할 때에도 옆에서 기도와 격려로 위로하여 주시겠지요.
힘을 내세요.
우리의 싸움은 이겨 놓은 싸움이며, 무서운 난공불락의 가나안 땅은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무기 삼아 전진하여 나아가서 발로 밟아야 할 일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홈 페이지가 있으니 참 좋네요.
새출발교회도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하여 몇 달째 기도 중입니다.
혹시 좋은 조언도 있으면 메일 부탁합니다.
환경을 초월한 기쁘고 즐거운 시간시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출발교회 전홍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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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 집을 계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