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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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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

벌써 3월 마지막주네요. 아직 4월이 안되었습니다. ^^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죠?
저도 지난 이틀간 몸이 많이 안 좋앗는데 오늘은 기쁜 마음으로 예배드릴수 있겠어요.
혜은이는 목소리만 들어서는 누구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 --;

어제그제 금요일 여성도모임을 했는데 생명의 삶으로 큐티 한것을 나누고
교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성경말씀에서 어찌 그리 많은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지.... 참 좋았습니다.
여자들만 모이니까 음..... . 돌아오는 금요일도 많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는 제가 들은 사건 사고가 약간 있었는데 확실해지는데로 전해드리죠.

그럼 이따 예배시간에 만나겠습니다.

정성엽

[2004/03/31]

김윤재 집사님이 조금 다치셨는데 이제 정상적으로 회사에 출근하고 계시다는군요.. 왜 다치셨는지는 직접 물어보셔야 할 듯,,


	고난주간...ㅠㅠ [2]	양자	2004/03/29


	첫 청년회 모임 후기... [2]	양자	200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