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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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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를 마치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같이 모여 뜻 깊은 믿음의 시간을 허락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믿음이 약해 하루하루를 마감하면서
정말 하나님 뜻 안에서 행하여지도록 노력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근심하지 말라" 하셨듯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정말 저희가
우리 뜻대로 행하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우리들을 어두운 영이 지배하지 않게 도와 주시고, 또 그것에 이끌려가지 않게
하나님 붙들어 주세요.

우리 가족이 소중한것 처럼 제 주위 사람들의 어려운 형편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남에게 본이 되는 크리스찬이 될 수 있게 우리들의 마음을 정돈 시켜 주세요.

이 모든 말씀 지금도 살아 역사 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P/S, 정말 뜻깊은 은혜받은 시간 이었어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김영임

[2004/12/04]

집사님.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참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2005 년에도...	김영임	2004/12/04


	첫번째 크리스마스 [3]	신선경	200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