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
7월 4일 성찬예배를 드립니다.
정성엽
2004/06/30
773
98
600
윤주홍 선교사 가정의 인사입니다.
[428]
정성엽
2004/06/23
2001
121
599
listen to the rhythm of falling rain
[316]
정성엽
2004/06/17
1461
143
598
듣게 하소서 (이해인)
정성엽
2004/06/12
705
95
597
잘하고 있는 건지...
정성엽
2004/06/11
680
87
596
예수님 마음(이해인)
정성엽
2004/06/05
787
109
595
아빠
정성엽
2004/06/02
763
96
594
성가대 찬양 참 좋았습니다.
정성엽
2004/05/31
693
96
593
영향력이란?
[1]
정성엽
2004/05/18
929
95
592
스승의 날에
정성엽
2004/05/16
958
127
591
주일 저녁입니다.
정성엽
2004/05/16
782
96
590
목회방향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신다면
정성엽
2004/05/16
693
85
589
수요예배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1]
정성엽
2004/05/04
746
83
588
에어컨디셔너 수리
정성엽
2004/05/04
632
80
587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모의 책임을 감당할 만한 자로 여겨 주셨다.
[403]
정성엽
2004/05/03
1364
106
586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입니다.
정성엽
2004/04/29
844
91
585
넓어진 예배당만큼이나 우리의 믿음도 자라나야 겠습니다.
정성엽
2004/04/26
630
69
584
나는 사랑을 선택한다.
정성엽
2004/04/20
681
85
583
사랑의 밥그릇
정성엽
2004/04/14
726
80
582
기도를 부탁합니다.
정성엽
2004/04/06
724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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