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정성엽
2003/09/23
701
96
180
목사님. 그러고 보니.....
김영임
2003/09/18
708
84
179
프린터 토너를 다 썼습니다.
정성엽
2003/09/14
700
80
178
그 때를 기억하십니까?
정성엽
2003/09/03
794
105
177
사람을 좋아해야 한다.
[4]
정성엽
2003/08/24
815
84
176
사랑하는 딸들
[2]
정성엽
2003/08/18
692
80
175
어른 예배 때의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특송
[3]
이태진
2003/08/18
656
81
174
사랑하는 아내의 모습입니다.
[2]
정성엽
2003/08/17
688
74
173
내 짐은 가볍다아.
정성엽
2003/08/07
605
78
172
예수님은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정성엽
2003/08/04
681
81
171
bon voyage!
[613]
정성엽
2003/08/02
16789
212
170
big smile
[2742]
정성엽
2003/07/29
19752
101
169
내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정성엽
2003/07/22
725
92
168
나를 기념하라
정성엽
2003/07/11
665
78
167
참 덥죠.
정성엽
2003/07/09
680
87
166
이 생각 저 생각
정성엽
2003/07/05
759
100
165
개척1주년이 다가옴을 축하하며......
choi, yongsuk
2003/07/04
886
106
164
아니 벌써
[955]
정성엽
2003/07/01
1740
106
163
개척교회, 작은교회
[4110]
정성엽
2003/06/30
27761
422
162
토마토가 열렸어요.
정성엽
2003/06/18
1141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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