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수요오전성경공부 룻기를 마치고
[911]
이태진
2003/04/02
7204
113
140
캄캄한 밤 폭풍이 몰아친다.
[1]
정성엽
2003/03/31
836
97
139
개척의 용사 성엽이 (권태윤 목사님의 격려)
정성엽
2003/03/29
777
86
138
소철나무
정성엽
2003/03/28
1003
90
137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를 다녀와서
[1]
정성엽
2003/03/24
716
87
136
정목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제자훈련 지도자세미나에 참석합니다.
[416]
정성엽
2003/03/17
1380
92
135
오늘은 범수의 생일입니다.
정성엽
2003/03/13
707
90
134
이재호, 신서영 가정에 심방했습니다.
정성엽
2003/03/08
636
81
133
창헌 형제가 수요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정성엽
2003/03/06
666
90
132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한 길라잡이
정성엽
2003/02/23
763
108
131
우리교회를 방문하시는 분들을 따뜻하게 맞이 합시다.
정성엽
2003/02/23
651
105
130
겸손(릭 워렌의 글을 내 입장에서)
정성엽
2003/02/22
639
92
129
아멘
정성엽
2003/02/18
607
82
128
졸업
정성엽
2003/02/18
686
85
127
한걸음 더
정성엽
2003/02/11
697
88
126
먹는 재미 ^^,
이태진
2003/02/09
668
83
125
이번 주 예배후 공동의회에서
정성엽
2003/02/06
602
73
124
아 추워
정성엽
2003/01/28
644
86
123
새벽예배후
정성엽
2003/01/27
638
77
122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1]
정성엽
2003/01/21
596
7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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