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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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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냐고 물으신다면?
아버지를 떠나 자유를 구하는 작은 아들이나, 아버지와 함께 있으면서도 아버지의 기쁨의 참여하지 못하는 큰 아들을 비교하거나 편애하지 않고 변함없는 사랑을 나타내시는 아버지가 아들들에게 꼭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사랑받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아버지는 이 사랑을 강요하거나 기계적으로 요구하지 않으신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속박하거나 밀어 붙이거나 묵살하지 않으신다.
자발적으로 기쁜 마음으로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 너무나 소중하기에 아버지를 거역할 자유(?)까지 허락하시면서 아버지는 기다리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다. 우리의 상실을 마음 아파하시면서 위하여 기도하시며 우리를 기다리신다. 만약 조건이나 상황의 역전을 통해 행복하고자한다면 다음 상황에서 쉽게 분노하거나 투덜거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사귐을 기뻐하고 즐기면서 그 상황을 버텨낸다면 그것은 세상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행복을 맛보는 것이 아닐까?
나는 다시 내 불평과 정당함과 기대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항복하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모험을 하려한다. 세상이 주는 슬픔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작은 기쁨들을 찾는 훈련을 하면서. 그래서 마음껏 하나님께 나의 사랑을 고백하려 한다.


   어떻게 내려놓을 것인가?

정성엽
2008/03/16

   귀향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연습해야 하는가?

정성엽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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