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엽

위로부터의 구원.
가나의 결혼식에서의 물이 포도주로 변한 표적은 예수님께서 구약 또는 시내 언약을 종말론적으로 완성하셔서 구원을 가져오시는 분이심을 말한다.
예수님은 속죄와 새 언약의 제사로서 자신의 죽음을 통해 참된 성전의 기능을 완성하심으로 종말의 구원을 가져왔다.
시내 언약 체계의 최고봉인 니고데모도, 시내 언약 체계의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사마리아 여인도 모두 위에서 온 하나님의 은혜로 아래서 위로 올라가는 구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이 기쁜 소식이다.
그러나 이 기쁜 소식은 구원과 심판이라는 양면을 가진다. 자신의 한계를 모르고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아 일시적으로 만족하며 자기의 가능성을 믿는 사람은 출애굽 때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마련해 주신 구리 뱀을 쳐다보지 않고 아래에서 자기 꾀로 이리저리 뱀을 피해 보려다가 죽은 것과 같다. 하나님이 마련해 주신 구원의방도, 곧 십자가에 들려 올려지는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이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위에서 오는 성령의 힘으로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XzNeSMgGr  :  ap.txt;5;10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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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엽 2010/01/23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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