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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임홍석 
Subject  
   2018년 8월 19일 주일예배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자녀들을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같이 함께 모여 예배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이 지루했던 폭염과 열대야 가운데에서도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이제는 어느덧 아침 저녁 시원한 바람으로 더위를 식혀주시니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들로 더위를 피해보려 해도 잠시 잠깐 뿐이며, 사람의 그 어떤 노력으로도 내리쬐는 햇볕을 가리울 수 없고, 시원한 바람 한 점 불어오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더위를 물러가게 하시고 바람을 허락하실 때만 저희가 온전히 시원함을 맛 볼 수 있으니,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며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만이 생명의 근원이며 인생의 활력이 됨을 고백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미 완성된' 구원을 '아직 미완성'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저희들입니다. 어느 하루도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가는 날이 없고, 같은 실수를 자꾸 반복합니다. 그러나, 나의 부족한 의지와 이기심 그리고 나태함에서 눈을 돌려 예수님께서 나와 연합해 주셨고 내 안에 계심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우리 옛사람의 모습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성찬에 참여하는 축복을 누리는 자로서 예수님과 연합된 자이기에 저희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아름다운 삶의 모범이 나타나고 전해질 수 있음을 믿고 의지합니다. 부족하고 아쉬운 저희들의 삶의 모습도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시고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능력 안에서 귀하게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 드리오니, 허락하시는 생명의 시간들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매일 하루를 감각적으로 즐기며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루하루가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 청지기의 삶을 살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하는 가운데 신앙이 자라나고 거룩한 믿음의 실천들이 나타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안에서 저희를 의롭다고 여겨주시고 거룩한 성화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때 마다 겸손과 감사로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시며, 스스로의 의와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함께 믿음의 길을 가는 소중한 가정, 그리고 교회 공동체가 큰 의지가 됩니다.
남은교회를 세우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의 믿음을 소중히 여기며 칭찬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한마음 한 뜻으로 우리들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귀한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위 막바지에 교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이제 방학을 마치고 새 학기를 맞이하는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항상 말씀을 가까이 하며 기도에 더욱 힘쓰는 가운데, 가정과 학교에서 예수님을 닮은 지혜와 믿음과 사랑이 아름답게 발휘되는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한국을 방문 중 이신 이태하 목사님을 특별히 기억하여 주시고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헌신과 충성을 다하시는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더욱 아름답게 펼쳐가심을 믿습니다. 건강과 평안을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정성엽 목사님께 능력을 더 하여 주셔서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음성을 듣게 하시며 저희의 삶이 하나님께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축복이 있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 예배의 모든 순서 가운데 함께 하여 주시고 기쁘게 받아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교회생일

김영임
2018/10/06

   2018년 7월 8일 주일예배 기도문

임홍석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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