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화

축하드립니다.
준비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이렇게 멋진 홈페이지를 보니 남은교회의 미래가 그려지네요.
하나님도 기뻐하실거 같아요.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남은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2002/08/28

:: 곽경신

첨 들어와 여기저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봤답니다.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던 '건강한 교회'가 되었음 좋겠네요.
참, 세상이 힘들어 때론 지치고, 슬프고, 그렇지만 여전히 나와 함께 하시며 내 생을 간섭하셔서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시 추스르고 힘을 얻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닦이고 깎이고 만들어지는
자신을 바라보며 많은 것을 넘치도록 부어주셔서
모자람이 없다는 고백을 드려봅니다.
그런 이들의 휴식처요, 만나가 넘치는 남은교회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200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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