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철우

함께 했던 시간들에 감사드리;ㅂ니다.
정말 소중한 말씀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가끔 그 말씀들을 기억하 곤 합니다.
목사님의 하시는 일들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ㄴ;ㅣ다.
쉽지 않은 일ㅇ이지만 용기 있고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세속적인 표현인가요.
하지만 그 끝은 면류관이라고 믿습니다.
목사님 승리하십시요.

2002/05/30

:: 신진수()

남은 교회라고라고라.
구약의 한 사상중에 남은 자라는 사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의 대명사지요.
즉 수많은 고난과 고통으로 멸절의 위기에 잇다고 하더라도 우리 하나님은 그 뿌리를 남겨 두신 다는 것 말입니다.
남은 교회가 이땅에 진정한 교회의 모습으로 굳게 서서 남은 자처럼 하나님의 자비를 전하고 드러내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남은 뿌리의 특권은 바로 우리 신자들이 누리는 기쁨이듯이
남은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기쁜 소식들이 널리 전해지기를 소원합니다.
그럼

200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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