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
성경속을 달려라
[2]
정성엽
2002/05/05
587
80
800
중도금
[5]
정성엽
2002/05/08
787
81
한걸음 두걸음
[993]
정성엽
2002/05/11
1328
77
798
함께하는 개척의 아름다움...
[957]
이태진
2002/05/16
8194
212
797
일상의 삶
정성엽
2002/05/20
658
74
796
closed system ......이라 굽쇼?
[4]
정성엽
2002/05/21
634
68
795
동운이의 "사랑은 기뻐할 수 밖에 없는 즐거움"에 덧붙여
정성엽
2002/05/24
594
82
794
남은 교회 개척 기도회 (박영선 목사님 설교)
[961]
정성엽
2002/05/30
1194
58
793
언제까지....
[433]
정성엽
2002/06/10
1247
71
792
로고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4]
재호
2002/06/14
561
65
791
뭔가 해야 한다면....
바람하늘
2002/06/14
486
66
790
예배당 장소에 가 보신 느낌이 어떠신지요?
[5816]
정성엽
2002/06/17
589
49
789
남은 교회 개척 기도회 (변용 장로님 기도 내용)
정성엽
2002/06/19
621
71
788
이상은 권사님의 격려시
정성엽
2002/06/23
712
71
787
커뮤니케이숀(이종수 목사 글)
[187]
정성엽
2002/06/25
991
118
786
7월 달력으로 넘기면서
정성엽
2002/06/29
679
91
785
기도를 배우자
정성엽
2002/07/10
668
88
784
당신의 옷자락으로 나를 덮으소서
[1]
신권인 목사
2002/07/10
659
79
783
목회자가 된다는 것은
정성엽
2002/07/13
654
85
78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가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419]
정성엽
2002/07/20
1382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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