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5
이곳은 좋은 땅입니다.
정성엽
2001/10/14
1398
170
1044
목사로 살게 해 주십시오
정성엽
2001/10/14
1446
152
1043
'둘다'를 생각하며
정성엽
2001/10/21
1489
192
1042
시험지를 받아 들고서
정성엽
2001/11/09
1445
191
1041
윤재.. 흔적 남기기
김윤재
2001/11/12
1394
152
1040
마지막 한 달 12월은...
윤재
2001/12/05
1485
272
1039
사직일정을 잡았습니다...
범수
2001/12/06
1375
145
1038
오늘 현석이형을 만났습니다...
범수
2001/12/06
1383
137
1037
한주가 지나가네요..
재호
2001/12/07
1404
154
1036
똥개야 짖어라 진돗개는 달린다.
바람하늘
2001/12/07
1497
172
1035
오늘은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입니다.
[1]
정성엽
2001/12/08
1468
134
1034
드디어 사표를 냈습니다
범수
2001/12/13
1375
119
1033
음 음 신고함다
서동운
2001/12/13
1354
106
1032
춥네여...
재호
2001/12/13
1353
122
1031
토요일에 모입니다.
김윤재
2001/12/13
1505
119
1030
열쇠
바람하늘
2001/12/14
1452
135
1029
토요일 교회에서
서동운
2001/12/15
1539
140
1028
...고민발생...
범수
2001/12/18
1509
150
1027
늦은 첫글
미남
2001/12/18
1358
92
1026
***Merry Christmas***
범수
2001/12/24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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