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
5시 3분
[2]
정성엽
2003/01/12
675
69
720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1]
정성엽
2003/01/21
596
70
719
새벽예배후
정성엽
2003/01/27
638
77
718
아 추워
정성엽
2003/01/28
644
86
717
이번 주 예배후 공동의회에서
정성엽
2003/02/06
602
73
716
먹는 재미 ^^,
이태진
2003/02/09
668
83
715
한걸음 더
정성엽
2003/02/11
698
88
714
졸업
정성엽
2003/02/18
686
85
713
아멘
정성엽
2003/02/18
608
82
712
겸손(릭 워렌의 글을 내 입장에서)
정성엽
2003/02/22
639
92
우리교회를 방문하시는 분들을 따뜻하게 맞이 합시다.
정성엽
2003/02/23
652
105
710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한 길라잡이
정성엽
2003/02/23
763
108
709
창헌 형제가 수요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정성엽
2003/03/06
666
90
708
이재호, 신서영 가정에 심방했습니다.
정성엽
2003/03/08
636
82
707
오늘은 범수의 생일입니다.
정성엽
2003/03/13
708
90
706
정목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제자훈련 지도자세미나에 참석합니다.
[416]
정성엽
2003/03/17
1380
92
705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를 다녀와서
[1]
정성엽
2003/03/24
716
87
704
소철나무
정성엽
2003/03/28
1003
90
703
개척의 용사 성엽이 (권태윤 목사님의 격려)
정성엽
2003/03/29
777
86
702
캄캄한 밤 폭풍이 몰아친다.
[1]
정성엽
2003/03/31
836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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