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
준비
정성엽
2011/10/15
471
63
800
나의 제사는 ..
정성엽
2011/10/08
470
62
799
레위기를 함께 읽어요.
정성엽
2011/10/01
483
62
798
레위기를 읽읍시다.
정성엽
2011/09/24
483
68
797
하나님의 나라가 오소서
정성엽
2011/09/17
479
66
796
교회 십자가와 간판공사를 합니다.
정성엽
2011/09/16
519
61
아버지의 뜻대로
정성엽
2011/09/10
506
71
794
지혜
정성엽
2011/09/03
545
87
793
신앙은 마음의 문제입니다.
정성엽
2011/08/27
533
76
792
자기부인
[785]
정성엽
2011/08/20
583
85
791
나는 베드로다.
정성엽
2011/08/13
514
70
790
나의 사랑, 나의 보배
정성엽
2011/08/06
503
82
789
자녀는 아빠에게 배운다.
정성엽
2011/07/30
499
66
788
두려워하지 말라
정성엽
2011/07/26
506
71
787
현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정성엽
2011/07/11
546
91
786
다 잘 될 것이다.
정성엽
2011/06/25
507
68
785
선택
정성엽
2011/06/19
485
71
784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정성엽
2011/06/11
458
65
783
순종의 기쁨은 우리에게 누려져야 합니다.
정성엽
2011/06/04
480
58
782
순종의 기쁨과 책임(2)
[1091]
정성엽
2011/05/28
17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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